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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텍,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알칼리 이온수 활용 노하우 공유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5-02-25 09:14:32 조회수 44

바이온텍,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알칼리 이온수 활용 노하우 공유알카리 이온수기 국내 1위 기업, 바이온텍(대표 조규대)이 지난 2월 6일 본사에서 ‘바이온텍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포터즈 10인과 바이온텍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미 가정 내에서 한 달여간 바이온텍 알칼리 이온수기를 직접 사용해본 뒤 모인 자리라 더욱 현장감 있는 후기와 노하우가 오갔다.

바이온텍이 준비한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실제 사용자의 솔직한 콘텐츠 생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서포터즈들은 지난 한 달 동안 집에서 알칼리 이온수기와 산성수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본 뒤, 발대식 자리에서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팁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규대 대표는 “정수뿐만 아니라 알칼리 이온수와 산성수를 어떻게 일상에서 폭넓게 응용할 수 있는지, 직접 써보신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매우 소중하다”라며 “바이온텍은 40년 간 알칼리 이온수기를 연구·개발해온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의 실질적 체험이야말로 제품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선미 본부장 역시 “서포터즈 분들의 활동을 통해 진실된 콘텐츠가 계속해서 만들어지길 바란다. 앞으로 참여 인원과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분들이 알칼리 이온수의 장점을 직접 체감하도록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바이온텍 측은 알칼리 이온수기 시약 테스트와 찻물 용해 실험, 산성수를 이용한 과일·주방도구 세척 등을 직접 시연했다. 이미 한 달을 사용해 온 서포터즈들이라 “물을 바꾸니 소화가 편안해졌다”, “야채를 못 먹어도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니 변비나 소화불량 증상이 나아진 듯하다” 같은 체감 후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바이온텍,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알칼리 이온수 활용 노하우 공유
서포터즈 임유란 씨는 “알칼리 이온수가 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대표님께서 구체적인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해주셔서 더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고, 김유경 씨는 “초등학생 두 아이가 처음엔 낯설어했는데, 점차 흥미를 가지더라. 아이들에게 아토피나 변비 같은 증상이 있어 산성수와 알칼리 이온수를 병행해 쓰고 있는데, 확실히 가족 건강에 도움을 주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바이온텍 알칼리 이온수기는 식약처에서 만성 설사, 위산 과다, 소화불량, 장내 이상 발효 개선에 도움을 주는 2등급 의료기기로 인정받았다.

일반 정수기가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알칼리 이온수기는 전기분해를 통해 물속 활성 수소와 미네랄을 활성화하여 ‘위장 건강 개선’이라는 의학적 효능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또한 산성수 기능도 함께 제공되어, 생활 속 각종 세척과 관리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바이온텍은 이 분야에서 40년 가까이 외길을 걸어온 전문기업으로, 직수 방식과 IoT 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국내외 시장에 꾸준히 수출해온 업계 선도 브랜드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블로그·SNS·커뮤니티 등을 통해 바이온텍 알칼리 이온수기에 관한 사실적인 정보와 체험 팁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한 달 사용 후 많은 변화를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제품을 활용하고 더 구체적인 후기를 쌓아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온텍 이선미 본부장은 “서포터즈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소비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